서원준 기자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주요 사례를 통해서 도전 정신을 키우고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온갖 탐욕이 들끓습니다. 어떻게 하면 남보다 쉽게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남보다 더 큰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러니 나라가 위기라는 인식이 현재 많은 듯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도전을 말하기란 사실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무언가를 도전해봐야 소용없다는 인식이 짙게 퍼져 ㅇ잇는데요. 한 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도전이 불가능한 사회라면 또 도전해봐야 쉽지 않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오직 도전적인 정신을 길러주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즉, 독서 또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독서와 공부는 살아가는 데 힘을 주고 어려운 상황에서 소나기를 피해갈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전 및 성공을 거둔 이야기는 우리에게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 는 교훈을 주고 도전 정신을 심는데 있어서도 바람직하기에 많은 청춘들과 실패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본 분들이 꼬옥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말단 사원에서 창업하여 사장으로 변신한 분의 이야기를 듣게 돠면 여러가지로 신선하고 도전 정신과 성공에 대해서 일깨워줄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C랩처럼 도전하라"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창업" 을 꿈꾸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한 번씩 읽어봐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비전, 그리고 방법을 제시하는 필독서로 그 의미가 제법 큰 편입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들로 인해 도전하기 힘들어진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도전을 중단하거나 중간에서 좌절하고만 싶은 분들에게는 한 번씩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마치면서
현재상황에서 도전하는 것 자체는 그만큼 위험부담이 많습니다. 따라서 좋금만 기다렸다가 도전해도 될 때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C랩처럼 도전하라" 는 삼성전자의 사내 창업 제도인 C랩 제도를 통헤서 창업을 활성화하고 국내에 스타트업이 뿌리를 내리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보면서 "도전" 은 꼭 필요하지만 일단 도전에 앞서서 요구되는 자격증 및 여러 공부가 우선시 되어야 함을 느낀 터라 이 책을 자격증 공부하기 직전에 읽을 책으로 설정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