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준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효용성과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은 온통 새로운 것 천지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상은 새로운 것으로 가득 넘치고 있고 여러 언론들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 및 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 분야는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챗 GPT라는 별도의 서비스 명으로 대중에게 많이 각인되어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데헤서 관심이 많으며 이 생성형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관련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잇어서 법규를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가 애매한 상황이긴 하지만 생성형 인공지능은 잘만 활용하면 최고의 기술로 우리 일상을 바꿀 만한 최고의 기술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현재 시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적이 널려 있습니다만 기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대하던 방식과는 과는 다른 차원에서 접근한 책이 나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전혀 다른 생성형 AI" 입니다. 기존의 생성형 인공지능을 다룬 도서들이 기술적 차원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분석하고 이해한 책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비즈니스의 눈, 그리고 인문학의 마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 분석한 책이 되겠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았던 필자는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봤는데요. 생성형 인공지능의 핵심 지식을 인문학 및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비유해 가면서 설명하는 것을 보고 "인생을 무의미하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언론에 덜 알려지게 되면서 그만큼 잊혀지는 것도 늘어나는 현재 상황입니다. 필자가 읽은 "전혀 다른 생성형 AI" 는 어찌보면 참 대단한 도서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인문학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을텐데 그 어려운 기술을 비즈니스, 인문학에 접목시키는 것을 보고 감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필자가 조금만 더 읽어볼 걸 하고 아쉽게 생각하는 책이 있는데요,. 그 종류에 속하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실 때에는 전문적인 용어들이 있어 난이도가 높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